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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자 소개] 김태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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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팀 소개

 

연구책임자 소개
이름: 김태완
Email: taewan7900@gmail.com

 

연구자 소개 및 연구내용 소개
김태완 박사는 아주대학교 생물공학과에서 학사(1998-2004)를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후성 휴적학에 의한 줄기세포와 역분화 조절 (role of O-Glycosylation, Ctbp2, and AuroraB/protein phosphatase1 in embryonic stem cell pluripotency and reprogramming)을 주제로 박사(2009-2014)를 받았다. 포스닥 (2015-현재) 시절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안 케더링 켄서 센터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도파민 뉴론을 만들어 파킨슨 질병을 모델링 하였고, 특히 농약성분인 Propargite의 의한 선택적인 도파민 뉴론 괴사와 파킨슨병의 원인 유전자 (SATB1)이 도파민 뉴론의 노화를 조절함을 보였다. 또한, 줄기세포로부터 실제로 환자에 사용될수 있는 도파민 세포생성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방법을 이용하여, 실제적으로 환자에 사용될수 있는 도파민 세포가 만들어졌으며, 실제 미국에서 12명의 환자에게 줄기세포치료를 하는 임상실험이 진행중이다. 현재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제2세대 파킨슨병 모델링과 치료를 위하여 1) 더욱 안전하고 효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High-Throughput marker and in vivo CRISPR/Cas9 스크린 방법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있고, 2) 줄기세포로부터 좀더 실제 in vivo 도파민 뉴론과 서브타입이 만들어질수 있는 프로토콜을 2D와 3D 방법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있다.

 

소속기관, 연구실소개 및 사진
Lorenz Studer lab,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로렌스 스투더 교수는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더링과 코넬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로렌스 스투더 실험실은 휴먼 만능 줄기세포 (ESC, iPSC)를 이용하여 여러 종류의 신경세포 (etc: midbrain dopamine neurons, motoneurons, GABA+ interneurons and sensory neurons)를 만들어 사람 신경세포의 발생을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렇해 만들어진 신경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질환 (Parkinson’s disease, Gehrig’s disease, neurodevelopmental and psychiatric disease) 모델링을 하여 신약개발 연구를 하고 있고, 특히 도파민 뉴론을 이용하여 파킨슨 환자에 세포치료를 하는 연구는 전세계에서 선두로 손 꼽히고 있고, 현재 미국에서 12명의 환자에 임상 치료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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